3D 프린터와 적층가공이란?

3D프린터 하면 ‘일반 (2D)프린터의 종이인쇄가 뭔가 입체적으로 나오는건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하여 3D 프린터의 인쇄방식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설명을 드려 보고자 합니다.

오브젯은 적층가공(AM:Additive Manufacturing)기법을 활용하는데요. 쉽게 말씀 드리자면 재료를 분사해서 한겹 한겹,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서 실제 모양과 같이 입체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기법이라고나 할까요? (매직아이처럼 종이에 입체적으로 구현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것도 한 재료만 쌓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물건과 같은 성질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사하기 위해서 각기 다른 재료(소재)를 활용해서 실제처럼 만드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죠.오브젯의 모델 중에 하나인 코넥스 500 (Connex500)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다른 재료를 동시에 분사하여 물건을 만들어내는 적층가공 기법을 사용하는 기계입니다. 복합 재료의 결합으로 실제품을 그대로 재현하는 모델을 제작할 수 있게 되지요. 쉽게 설명하자면, 여러분 어렸을 적 미술시간에 고무 찰흙으로 사람이나 동물 등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 찰흙만으로는 묘사가 힘들 때 다른 재료를 함께 써서 모형을 만들면 더욱 섬세하게 묘사할 수 있으셨을 겁니다.

아직도 무슨 소린가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여기 관련 영상을 준비하였는데요, 이 영상은 Growit3d.com이라는 쾌속 조형(RP:Rapid Prototyping)과 관련한 영상과 사진 자료를 올리는 블로거 마이클 네일 (Michael Neil)씨가 3D 프린팅의 원리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아! 참고로 마이클씨가 사용하는 프린터는 바로 오브제의 복합 재료를 이용한 3D 프린터인 Connex500입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오브젯 기계가 나오니 자랑스럽군요 허허.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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