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3D 프린터의 모습은? 오브젯의 12년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다

2011년인 지금도 3D 프린터가 과연 무엇인지 생소해 하시는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보다 더 오래전인 12년 전의 3D 프린터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요?

이번 달에는 저희 오브젯이 열 세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여러분과 함께 추억의 사진 한 장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 오브젯이 처음 시작하던 시절의 3D 프린터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2000년 초에 출시된 오브젯 쿼드라 템포백 (Objet Quadra Tempoback)이라는 제품입니다. 그 뒤로 보이는 겨자색 옷을 입은 분은 이 사진을 소중히 보관해 온 에두아르도 나파덴스키(Eduardo Napadensky)씨이고, 그 옆 흰색 상의의 남자는 아비 코헨(Avi Cohen)씨 입니다.
12 년 전 당시, 오브젯의 쿼드라 템포백은 업계의 판도를 바꾸며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4개의 프린트 헤드에 장학된 1536개의 분사 노즐을 통해, 20 미크론(1/1000 mm)의 매우 얇은 레이어의 프린팅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지요. 또한, 단일 블럭을 기반으로, 당시에는 M510로 알려진 한 가지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아래의 또 다른 사진 한 장을 보실까요?

아래 사진은,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바로 오늘날의 오브젯의 모습입니다. 12년 전의 코헨씨와 나파덴스키 씨는 오늘날 오브젯의 메디컬 & 덴탈 솔루션 수석 팀장과 오브젯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멋진 3D 프린터는, 올해 7월에 출시된 오브젯의 최신 복합 재료 3D 프린터인 오브젯260 코넥스(Objet260 Connex)입니다.

최신 오브젯260 코넥스는 12년 전, 쿼드라 템포벡의 절반의 갯수인 분사 노즐을 가지고도, 두 배 더 향상된 프린트 품질과 매우 빨라진 작업 속도를 보여줍니다. 물론, 프린터 크기 역시 절반의 공간밖에 차지하지 않고요.

한 가지에 불과하던 3D 프린팅 재료는 이제 다양한 범위의 투명도와 유연성, 강도를 지닌 68 가지의 서로 다른 재료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짧은 비디오 클립의 동작에 Objet260 넥스를 참조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단일 프로토타입 모델에서 최대 14가지의 서로 다른 물성과 색상을 혼합할 수 있다니 12년 전에 비하면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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