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t Connex 3D 프린터로 제작한 ‘아이언맨’ 스타일의 글러브 모양 전화

여기 Objet Connex 복합 재료 3D 프린팅 기술의 힘을 빌어 “설계해서 바로 원형”을 완성한 또 다른 획기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Iron Man gloveBryan Cera는 위스콘신대학의 밀워키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에서 예술과학 석사 과정(MFA)을 이수 중인 학생입니다. Bryan은 Objet Connex 복합 재료 3D 프린팅 시스템으로 실제로 작동하는 전화기가 통합된 ‘글러브 원(Glove One)’이란 개념의 ‘아이언맨’ 스타일의 글러브를 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녹색 부분을 미루어볼 때 글러브에 오브젯의 ABS와 같은 디지털 재료(오직 Objet Connex 시스템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굉장히 튼튼한 복합 재료)가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재료는 구멍을 뚫을 수 있을 만큼 튼튼하고 서로 끼워 맞출 수 있는 구조에 부드러우면서도 표면에 색칠을 입혀야 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오브젯의 3D 프린터로 제작한 구성 요소에 여러 겹의 페인트를 칠하고 광을 내면 최종 결과물이 탄생합니다. Ponoko 블로그를 방문하면 다른 사진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Bryan에 따르면 “‘글러브 원’ 제작은 회로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회로는 기존의 휴대전화에서 떼어낸 보드를 활용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완벽하게 맞는 크기, 모양 그리고 기능성을 찾아내기까지 제가 분해한 중고 휴대전화만 해도 100대 가까이 될 겁니다.”

“회로와 연결되는 부품들은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했습니다. 중고 휴대전화에서 분해한 부품, 12개의 SMT 스위치 그리고 초소형 볼트와 너트 몇 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제가 설계해서 3D 프린팅, 레이저 절삭 그리고 CNC 밀링으로 제조했습니다. 3D 프린팅은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업체인 Ponoko에 의뢰하여 Objet Connex로 부품을 인쇄했습니다.”

“그리고 조립하기 전에 모든 구성 요소를 사포로 문지르고 도색을 한 다음 광을 냈습니다. 별도의 기계 공구를 동원하지 않고도 관절이 움직이는 손가락을 설계한 다음, 초소형 볼트와 스프링으로 글러브의 토대에 하나씩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회로부터 손가락에 장착된 버튼까지 확장선을 납땜으로 연결한 다음 글러브의 배선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끝냈습니다.”

Check out Bryan’s wor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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