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 자전거와 몇 가지 3D 프린팅 결과물


마치 애플과 관련된 것처럼 들립니다. 이스라엘 발명가 Izhar Gafni는 공구 창고에서 오래된 자전거를 손보다가 기발한 생각을 해냈습니다. 바로 판지 자전거입니다. 판지로 만든 박스는 상당히 튼튼하지만 성인을 버틸 수 있는 자전거 프레임과 휠을 판지로 만들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Izhar는 1년 반 만에 이 디자인을 완성하여 판지 자전거를 곧 $20 정도에 판매할 예정이어서 사하라 사막 이나, 중동, 아시아 등의 수십 억 명에게 이상적인 교통 수단이 될 것입니다.

기존의 단거리 교통 수단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원하던 친환경 단체와 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3D 프린팅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사실, 향후 트렌드와 관련성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한, Izhar는 자전거의 원형을 제작할 때 3D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 할 것도 없이, 판지와 플라스틱은 구조적 특성과 성능 면에서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UK Telegraph 기사 중에서 관심이 가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정말 혁신적인 발견입니다.제품의 제조 및 배송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인건비가 좀 더 낮은 지역에 생산 공장을 세우는 대신 어디에나 공장을 세울 수 있는 등,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생산 환경의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은 판지 자전거를 생산하기 위해 일반 자전거에 사용되는 정밀 금속 부품과 조립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생산 라인에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어디에든 손쉽게 판지 자전거 공장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라고는 저렴한 판지 프레스기 두 대와 원자재를 마련하는 것뿐입니다. 이제 좀 익숙하게 들리십니까?

3D 프린팅의 장점도 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물론, 자재가 판지만큼 싸지는 않겠지만, 3D 프린팅은 본질적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기술입니다. 최신식 공장이나 생산 라인도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가 곧 디자이너이고 생산자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공급망을 없애고 재고 유지의 필요성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의 이후 상황을 계속 확인할 생각입니다. 계속 주목하고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오브젯 블로그에서 가장 먼저 이 소식을 들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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