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디자이너, 3D 인쇄로 근육에 유연성을 더하다

7월 15일 일본 Minami-Aoyama Tokyo에서 열린 Yuima Nakazato 2014 Collection에서는  Stratasys Objet500 Connex 복합 재료 3D 프린터로 3D 인쇄된 독특하고 새로운 미래지향적 턱받이가 선을 보였습니다.

Yuima Nakazato는 28세의 일본인 패션 디자이너로 Antwerp Royal Academy of Fine Arts에서 패션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고 2009년 파리 컬렉션으로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레이디 가가 무대 의상퍼기(Fergie) 월드 투어 의상을 통해 전문가로서 명성을 굳혔습니다.

올해 컬렉션의 컨셉은 Nakazato가 생각하는 미래의 새 스포츠입니다. 즉 “지하의 모래 경기장에서 젊은 길거리 펑크족이 모터사이클을 타고 야구 비슷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Nakazato는 이 상상의 경기를 위해 독창적인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Stratasys 복합 재료 3D 프린터를 이용해 사람 근육의 수와 이미지를 결합한 턱받이를 만들어 “옷은 몸의 연장”이라는 본인의 예술적 주제를 표현했습니다.

Stratasys 3D Printed Neo-futuristic Red Bibs Photography by Yasunari Kikuma

Stratasys 3D 인쇄된 새로운 미래지향적 붉은 턱받이
사진: Yasunari Kikuma

Nakazato는 턱받이용 근섬유의 모형화 단계부터 동시 작업에 들어갔는데 고무를 닮은 투명 재료를 Objet500 Connex 복합 재료 3D 프린터로 3D 인쇄해 투명하고 부드럽고 유연한 부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색을 입혀 원하는 모양과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한 또 다른 젊은 디자이너 Sun Junji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 덕분에 종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현실 뿐만 아니라 상상의 세계마저 바꿔 놓을 것입니다.… Objet500 Connex는 이런 창의적이고 반복적인 제조에 제격입니다. 16 미크론이나 되는 정밀도와 복합 재료 기능이 특징으로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Sun은 이어서 Objet500 Connex 복합 재료 3D 인쇄 기술이 없었다면 이렇게 복잡한 형상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akazato는 본인의 미래지향적 비전 외에도 3D 인쇄의 빠르고 실용적인 장점에 매우 고무돼 있었습니다.

“가끔 미국에서 ‘오늘 드레스 하나만 보내 주세요. 내일 시상식이 있거든요’라며 급하게 주문을 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지금은 드레스를 만들어 도쿄에서 헐리우드로 보내는 데 며칠은 걸리기 때문에 그런 주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3D 인쇄로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하면 3D 디자인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헐리우드에서 인쇄해 다음날 레드카펫에 입고 나갈 수 있죠.”

Yuima Nakazato 2014 Collection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본인 홈페이지 http://www.yuimanakazato.com

또는 공식 Facebook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yuimanakazatoofficial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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