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인쇄로 만든 우크렐레에 관한 흥미로운 단상

3D printing by Stratasys Dimension 1200es the ukulele body and tuning pegs

Stratasys Dimension 1200es로 3D 인쇄된 우크렐레 몸체와 튜닝 페그

Matt Welsh는 11번째 생일날부터 나무로 바이올린 같은 악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건식 벽 업계를 위해 손공구를 설계해 제조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Matt는 회사의 새 공구 시제품을 담당하는 3D 인쇄 전문가로 발탁됐습니다. 왜 이 회사는 3D 인쇄에 투자를 하고 있었을까요?

  1. 3D 인쇄로 시제품을 제작하면 밀링 머신보다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밀링 머신 공정이 시간을 많이 요하기 때문입니다.
  2. CNC 기계로 하는 시제품 제작은 이만저만한 자원의 낭비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CNC 기계에서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편이 나을 정도였습니다.

Matt는 회사가 구입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와 Stratasys Dimension 1200es 3D 프린터에 빠르게 적응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일을 취미에 접목할 수 있을까? 바로 우크렐레를 3D 인쇄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는 어디에?

The Stratasys Dimension 1200es and workstation at Matt's day job

우크렐레는 예로부터 오래 된 코아나무로 만듭니다. 손으로 모양을 잡아 악기 형태로 만들기까지 보통 수개월은 걸립니다.

Matt는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SolidWorks 2013에서 대형 13.875″ (35cm) 짜리 우크렐레의 3D 모형을 약 1주일만에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모형을 매만지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Matt가 우클렐레 제작에 이용한 재료는 ABSplus입니다. 목과 몸체 각 하나, 튜닝 페그 한 세트의 비용은 약 $170였으며 인쇄까지는 겨우 하루 반이 걸렸습니다.

Matt는 나무 악기가 모두 플라스틱으로 대체되리라 보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이 3D 인쇄로 만든 악기가 더 잘 맞는 분야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행용 악기 – 3D 인쇄된 플라스틱 악기는 나무 악기보다 훨씬 더 견고해 수하물 운송이라는 ‘고초’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실험용 사운드 – 3D 인쇄를 이용하면 디자이너와 뮤지션이 나무로는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생소한 것을 악기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 맞춤 제작 – 3D 인쇄로 만든 악기는 제작 기간이 짧고 저렴해 맞춤 악기 제작에 잘 맞습니다.
3d printed ukulele

3D 인쇄로 만든 악기의 케이스

3D 인쇄의 세계로

3D 인쇄의 세계로 들어온 Matt의 기분은 어떨까요? 정규직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주 좋다”는 짧은 소감입니다. 긴 답은 이제 공구 시제품을 훨씬 빨리, 며칠이 아니라 불과 몇 시간이면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Stratasys Dimension 1200es 3D 프린터는 신뢰도가 무척 높아, 회사 말로는, 문제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3D 인쇄의 전문성이 악기 만드는 취미에 도움이 됐을까요?  사진과 비디오 안의 사운드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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