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콘, Stratasys 3D 프린팅으로 4m 높이 거대 괴수를 포효시키다

Bodock, created by Stan Winston School and Legacy Effects with 3D printing by Stratasys, on Hollywood Blvd. for the Jimmy Kimmel Show

Stan Winston School과 Legacy Effects가 제작하고 Stratasys에서 3D 프린팅한 괴수 Bodock이 Jimmy Kimmel 쇼 출연을 위해 헐리우드 도로에 나와 있는 모습

giant creature 3d printing

Stan Winston School과 Legacy Effects가 제작하고 Stratasys에서 3D 프린팅한 괴수 Bodock이 Jimmy Kimmel 쇼 출연을 위해 헐리우드 도로에 나와 있는 모습

Stan Winston School of Character Arts의 천재적인 디자인, Legacy Effect의 창조력, Stratasys의 3D 프린팅 기술이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정답은 바로 Bodock입니다. 약 4m 높이의 걷고 말하는 거대 괴수 로봇으로, 이제 막 ABC 방송사의 Jimmy Kimmel Live 쇼에서 데뷔한 캐릭터입니다.

혹시 Bodock이 출연한 Kimmel 쇼를 못 보셨나요? 그렇다면 이번 주에 열리는 Comic-Con International 2014(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7월 24일(목)부터 27일까지)에 가면 바로 가까이에서 Bodock을 볼 수 있습니다.

Legacy Effects, Stan Winston School과 Stratasys가 협력하여 이 살아 숨쉬는 괴수 Bodock을 만들어내는 데 소요된 시간은 여섯 주, 작업 시간으로만 따지면 7,500시간에 불과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경이로운 기계는 무게가 907kg(2,000파운드)에 달하며 키는 4.15m(13피트 6인치), 몸 너비는 약 3m(9피트 9인치)에 이릅니다. Bodock은 가슴에 덧댄 갑옷, 어깨, 팔과 손가락 등을 포함하여 3분의 1 이상을 Stratasys에서 3D 프린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Stratasys 3D 프린터가 사용되었습니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고, 정확하며 반복 제작이 가능한 데다 파트 크기도 최대 36 x 24 x 36인치까지 가능한 Fortus 900mc 3D 제조 시스템이 그 중 한가지 입니다.

3d printed giant creature detail shot

Bodock은 사진에서 보이는 팔과 갑옷 부분을 포함한 3분의 1 이상을 Stratasys FDM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

“Bodock프로젝트에 Stratasys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여 얻은 가장 큰 이점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에서 최종 사용 파트까지 곧바로 진행하고, 중간에 다른 단계를 더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저희 Legacy Effects로서는 3D 프린팅으로 다양한 최종 사용품 재료를 한 번의 작업으로 조합하여 제작했다는 점은 실로 큰 발전입니다.”라고 Legacy Effects의 시스템 엔지니어 총 책임자인 Jason Lopes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저희는 이렇게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이렇게까지 큰 사이즈의 파트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해서 바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 작품을 보시면 이번에 사용한 재료가 얼마나 강도가 좋은지, 또 후처리와 마감이 얼마나 쉽고 간편한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작품에 사용된 파트는 ABS-M30 열가소성 수지 3D 프린팅 재료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재료는 기계적 특성이 뛰어나서 콘셉트 모델은 물론, 작동 가능한 시제품, 지그, 고정 장치, 제조에 사용하는 툴링, 최종 사용 파트 등 요구 사항이 그리 까다롭지 않은 파트에 이상적입니다.

“이번 거대 괴수 프로젝트는 전반적으로 아주 야심 찬 과제였습니다. 크기, 무게, 납품 일정에 성능 요건까지 전부 요구하는 조건들이 달성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었죠.” “Stratasys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주지 않았다면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건 불가능했을 겁니다. Stratasys의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계에서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거든요.”라고 Matt Winston(Stan Winston School 공동 설립자)이 말했습니다.

bodock giant creature

Jimmy Kimmel 쇼에 출연하려고 헐리우드로 진출하게 되어 기뻐하는 Bodock
제작: Stan Winston School 및 Legacy Effects, 3D 프린팅: Stratasys

Stratasys 북미 지사장인 Gilad Gans는 “Stratasys에서는 이렇게 인상적인 괴수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개발하는 데 후원자 역할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는 물론 교육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3D 프린팅을 로봇 공학에 점차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시면 저희 3D 프린팅의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3D 프린터가 정확하고 효율적인 장비라는 점도 입증된다고 할 수 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거대 괴수 로봇 제작기” 동영상 시리즈 보기

Bodock이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인기있는 캐릭터 로봇으로 탄생한 과정을 보시려면, Wired와 Condé Nast Entertainment가 thescene.com/WIRED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시리즈의 새 시즌 “거대 괴수 제작기”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Jimmy Kimmel Live 쇼에 거대 괴수 로봇, Bodock이 출연한 방송 보기

 

ST_Robotics_finalThis post is part of our new series “Refreshing Robotics with 3D Printing”  which explores how additive manufacturing is shaping a variety of robotics applications. You can read all posts in the serie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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